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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 시정 최고가치도 성장”

쿠키뉴스 조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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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대도시 도약 발판의 해
첨단·바이오산업 거점 확보
도시공간 혁신과 교통망 확충
천안 성환읍의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구상도.  천안시

천안 성환읍의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구상도.  천안시



천안시는 2026년 시정운영 3대 기조로 ‘성장·안전·동행’을 제시하고, 성장을 시정 전반을 관통하는 최우선 가치로 설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올해 100만 대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스마트기술 확산, 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공간 혁신과 교통망 확충, 시민 체감 경제 활성화 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우선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와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첨단·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천안아산 R&D 특구 내 MICE 산업 기본구상을 구체화해 연구와 체류가 선순환하는 중부권 혁신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첨단·전략산업 육성=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대전환을 미래 경제 지도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산업과 생활이 융합된 지능형 도시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올해 연말까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스마트 그린산단 AX 실증산단·중부권 AI 컴퓨팅센터 조성,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 등을 추진해 실증부터 시험 생산, 성능 평가가 가능한 인프라를 조성한다.

시민 일상과 밀착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확충한다. 기존의 스마트 환경 관리, AI 기반 안전 모니터링, 지능형 교통체계 등을 고도화하고 AI 기반의 화재대응 솔루션 등을 보급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지난해 11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5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에서 PRISM CITY 천안관을 운영했다.  천안시

천안시는 지난해 11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5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에서 PRISM CITY 천안관을 운영했다.  천안시



△경제 활성화=내수 진작과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생 정책을 병행한다.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사회적 기업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돕는다.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확대하고,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법인 설립 및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내수 회복과 소비 여건을 개선하고, 가계 경제의 실질적인 활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도시재생 역점=빅데이터 기반 ‘2040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도시개발 전략을 설계하고 성환혁신지구·원성2지구 뉴빌리지 등 권역별 맞춤형 도시재생을 통해 도시 공간을 재구성한다.

낙후된 원도심은 오룡지구 도시재생 리츠와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천안역 증개축 사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천안역 증개축,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 중부권 거점 도시로서의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에 주력해 대한민국 중심축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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