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체이스 최고경영자(CEO)가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직을 제안받았다는 주장을 정면 반박하며, 이를 보도한 월스트리트저널(WSJ)도 비판했다.
18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트럼프는 "그런 제안은 없었다. WSJ는 내게 확인 전화조차 하지 않았다"며 "다이먼이 농담처럼 꾸민 이야기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재무장관직 제안설도 사실이 아니며, 현재 스콧 베센트가 훌륭히 수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지난 1월 6일 의사당 사건 이후 JP모건이 자신의 계좌를 폐쇄한 것을 두고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를 "부당한 금융 차별"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으며, "선거는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2025년 8월 금융기관이 정치적·종교적 이유로 고객을 거부할 수 없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지만, 은행들이 이를 어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 [사진: 로이터=연합뉴스]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체이스 최고경영자(CEO)가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직을 제안받았다는 주장을 정면 반박하며, 이를 보도한 월스트리트저널(WSJ)도 비판했다.
18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트럼프는 "그런 제안은 없었다. WSJ는 내게 확인 전화조차 하지 않았다"며 "다이먼이 농담처럼 꾸민 이야기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재무장관직 제안설도 사실이 아니며, 현재 스콧 베센트가 훌륭히 수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지난 1월 6일 의사당 사건 이후 JP모건이 자신의 계좌를 폐쇄한 것을 두고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를 "부당한 금융 차별"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으며, "선거는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2025년 8월 금융기관이 정치적·종교적 이유로 고객을 거부할 수 없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지만, 은행들이 이를 어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CNBC 인터뷰에서 트럼프는 JP모건과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자신의 예치금을 거부했다고 주장했으나, 구체적인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JP모건은 정치적 이유로 계좌를 폐쇄하지 않는다고 반박했고,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개별 고객에 대한 언급을 피하면서도 명확한 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트럼프와 금융권의 갈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가족이 은행 서비스를 받지 못해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는 JP모건 소송뿐만 아니라 금융 정책에서도 강경 노선을 예고했다. 신용카드 이자율을 10%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이에 따라 JP모건 주가는 지난주 5% 하락하는 등 금융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한편, WSJ는 트럼프가 몇 달 전 백악관에서 다이먼과 만나 연준 의장직을 제안했다고 보도했지만, 트럼프는 이를 완강히 부인했으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임기는 오는 5월 15일 종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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