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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디엑스 'AIBridge', 혁신제품 인증 획득… 2026년 공공·학교 안전 시장 판로 '청신호'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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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컴퓨팅 및 AI 솔루션 전문 기업 엣지디엑스는 자사의 지능형 영상분석 장치인 'AIBridge'가 정부의 '혁신제품' 인증을 획득하며, 2026년 국내 공공 조달 및 학교 안전 시장 판로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제품 인증은 2025년 국내 최초로 획득한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학교생활 안전 지능형 CCTV 성능 인증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AIBridge는 KISA의 엄격한 알고리즘 검증을 통과하여 오탐 및 미탐율을 획기적으로 낮췄으며, 학교 내 폭력, 쓰러짐, 침입 등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신뢰성을 확보했다.

AIBridge의 최대 강점은 경제성과 현장 적합성이다. 기존에 설치된 노후 CCTV를 교체할 필요 없이 AIBridge 장비 연결만으로 즉시 지능형 관제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대규모 예산 투입이 어려운 중소 규모 기관이나 학교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차량용 AI 반도체를 탑재한 Fanless(무팬) 엣지 장치로 설계되어 소음이 발생하지 않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별도의 서버실이나 냉방 설비가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구동되어, 교실이나 행정실 등 학교 현장 어디든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엣지디엑스는 이미 지난해 해외 시장에서 200만 불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으며, 국내에서도 학교 및 공공기관 등 누적 300여대 직간접 판매 실적을 보유하며 제품의 완성도를 검증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이재명 정부의 교육 분야 핵심 국정과제인 'CCTV를 활용한 학교자치와 교육 거버넌스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 이번 혁신제품 지정으로 수의계약 및 우선구매 대상이 됨에 따라, 전국 교육 현장의 안전망 구축 사업에 AIBridge 도입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AIBridge는 단순한 영상 분석을 넘어 차세대 통합 보안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 사업 중 KISA가 주관하여 도출된 결과물인 '물리보안 통합플랫폼 TTA 표준 3종'이 내장 되어 있어, IoT 센서 및 바이오 출입 인증 시스템과의 유기적인 연동이 가능하다.

건설 현장 및 다양한 산업 안전 분야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60여 가지의 AI 어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어 현장별 맞춤형 안전 관리가 가능하다. 유무선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AIoT 게이트웨이 역할까지 수행하며 스마트 시티와 스마트 팩토리 시장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엣지디엑스 관계자는 “이번 혁신제품 인증은 AIBridge의 기술적 우수성과 공공 안전 기여도를 정부로부터 공인받은 것”이라며, “2026년에는 학교 안전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에 걸쳐 사고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당사의 AI 기술이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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