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과학영농지원센터가 무료 영농분석 서비스를 확대하며 지역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를 견인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센터는 토양검사, 농업용수 분석, 잔류농약 검사, 병해충 진단 등 필수 영농분석을 무료로 제공한다. 진주시민은 시료 제출 후 7일 내 맞춤형 처방을 받아 관행 농업의 비효율을 극복하고 생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분석 실적은 지난 2024년 7147건에서 2025년 7515건으로 5% 증가했다. 이는 농업인들이 외부 유료 검정 대신 무료 서비스를 활용해 경제적 부담을 줄인 결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이어져 농가 소득 증대 효과를 내고 있다.
진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과학영농지원센터를 주축으로 농업인의 영농 활동에 필요한 과학적인 영농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사진=진주시] 2026.01.19 |
센터는 토양검사, 농업용수 분석, 잔류농약 검사, 병해충 진단 등 필수 영농분석을 무료로 제공한다. 진주시민은 시료 제출 후 7일 내 맞춤형 처방을 받아 관행 농업의 비효율을 극복하고 생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분석 실적은 지난 2024년 7147건에서 2025년 7515건으로 5% 증가했다. 이는 농업인들이 외부 유료 검정 대신 무료 서비스를 활용해 경제적 부담을 줄인 결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이어져 농가 소득 증대 효과를 내고 있다.
센터 서비스는 토양 영양 불균형 개선, 수질 적합성 확인, PLS 기준 잔류농약 관리, 병해 신속 대응 등으로 생산성 10~20% 향상을 기대하게 한다. 작년 도입된 딸기 꽃눈분화 검경과 배 전분 검사도 수확 시기 최적화로 수익률을 높였다.
귀농인 컨설팅까지 포함해 초보 농업인의 초기 투자 실패를 최소화하며, 안전 농산물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한다. 시는 올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농업 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과학영농 서비스가 농가 생산 비용 절감과 고부가 농산물 생산으로 직결돼 지역 농업 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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