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MBN 언론사 이미지

국힘 주진우 "이원종, 이 대통령 쫓아다닌 것밖에 더 있나"

MBN
원문보기

2024년 1월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인천 계양을에서 배우 이원종 씨와 함꼐 식사하는 장면을 올린 사진. / 사진=이 대통령 엑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배우 이원종 씨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으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는 것과 관련해 "도 넘는 보은 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주 의원은 어제(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짧은 영상에서 "대표적인 친명계 배우인 이원종 씨를 한국콘텐츠진흥원장에 임명한다는 게 말이 되냐"며 "무슨 전문성이 있냐"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매년 6천억 원의 국민 혈세를 집행하는 굉장히 중요한 공공기관"이라며 "이원종 씨는 배우 일 한 거 외에 이재명 대통령 쫓아다니면서 지지 연설한 것밖에 더 있냐"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지 연설했다고 해서 이렇게 한자리씩 챙겨 주다가는 나라가 거덜 나는 거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이원종 씨는 청와대와 여권 인사들을 중심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에 발탁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이 씨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성남시장으로 재직할 당시부터 지지했고, 2022년 대선 연예인과 예술인 184명이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동 지지 선언문을 냈을 때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대선 유세 현장에서는 “계엄은 끝났지만 아직 내란이 종식되지 않았다”며 “저는 이제 속까지 파랗다. 뼛속도 이재명이다”라고 발언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 직속의 K문화강국위원회의 부위원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정민아 디지털뉴스 기자 jeong.minah@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친명, 반명 갈라치기
    친명, 반명 갈라치기
  2. 2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3. 3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4. 4이민성호 한일전
    이민성호 한일전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MB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