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가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공식 음료로 참여해 경기장 내 페트 수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관중이 모이는 스포츠 경기 현장은 경기 종료 후 대량의 쓰레기가 발생하는 문제가 매년 반복됐다. 동아오츠카는 KBL과 함께 올스타전 경기장 내에서 발생한 페트병과 캔을 전량 수거해 음료 페트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진행했다.
경기장 곳곳에는 재활용 분리수거함이 설치됐다. ‘함께 만드는 파란 경기장, KBL과 포카리스웨트가 함께합니다’라는 문구를 삽입해 관중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동아오츠카는 올스타전 현장에서 팬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했다. KBL 최고의 슈터를 가리는 ‘포카리스웨트 3점 슛 콘테스트’를 진행해 우승을 차지한 알바노선수에게 상금 200만원을 수여했다.
3점 슛 콘테스트 현장 진행에 도움을 준 서울삼성리틀썬더스 유소년 선수들에게 음료 및 용품을 지원하는 시상도 진행했다.
나랑드사이다 ‘제로를 잡아라’ 이벤트도 진행했다. 경기장 곳곳에 등장한 포카리스웨트 마스코트와의 인증샷을 소셜미디어(SNS)에 업로드한 팬들에게는 포카리스웨트 타월을 증정했다. 경기장 외부에서 포카리스웨트 분말을 활용한 따뜻한 음료가 제공됐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는 “프로농구 팬들과 함께 환경까지 고려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KBL을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지속가능한 스포츠 관람 문화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