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남양유업, 준법 강화 위해 본사‧현장 ‘준법지원실천담당자’ 임명

이투데이
원문보기
투명 경영 체계 구축 및 내부통제 고도화 지속
5일 ‘2025년 준법실천 우수자’로 선정된 이수민 남양유업 부산센터 과장(왼쪽에서 세번째), ‘2026년 준법지원실천담당자’ 대표로 임명장을 받은 장종진 남양유업 브랜드팀 과장(오른쪽에서 세번째)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5일 ‘2025년 준법실천 우수자’로 선정된 이수민 남양유업 부산센터 과장(왼쪽에서 세번째), ‘2026년 준법지원실천담당자’ 대표로 임명장을 받은 장종진 남양유업 브랜드팀 과장(오른쪽에서 세번째)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유업이 본사와 전국 사업장의 준법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준법지원실천담당자’를 임명하고, 현장 중심의 준법 실행 체계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준법지원실천담당자는 전국 사업장과 주요 부서에 배치된 총 34명으로, 각 현장의 법규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하고 잠재 리스크를 조기에 발굴‧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남양유업은 준법지원시천담당자를 통해 준법 기준을 업무 전반에 적용하고,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자율적인 준법 실천 문화가 사각지대 없이 확산되도록 한다는 취지다.

남양유업은 2024년 경영권 변경 이후 내부통제 시스템 고도화와 조직 문화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준법지원실천담당자 제도 역시 이러한 경영 쇄신의 일환으로, 본사 및 현장 스스로 준법 리스크를 관리하는 자율적 운영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임명과 함께 지난해 모범적인 준법지원실천 활동을 펼친 우수 실천자를 선정해 표창했다. 우수 사례로 선정된 남양유업 부산센터는 영업 현장의 특성에 맞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점검과 월 1회 법규 준수 사례 정기 교육을 진행하며 실무 현장에 적합한 관리 모델을 운영했다.

[이투데이/정영인 기자 (oin@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임성근 음주운전 자백
    임성근 음주운전 자백
  2. 2김고은 나철 추모
    김고은 나철 추모
  3. 3김형석 관장 해임
    김형석 관장 해임
  4. 4스페인 고속열차 충돌
    스페인 고속열차 충돌
  5. 5이민성 감독 한일전 승리
    이민성 감독 한일전 승리

이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