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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인시스·성안머티리얼스, 보호예수 물량 대거 해제

아이뉴스24 김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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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민희 기자] 도우인시스의 의무보유를 걸어둔 벤처금융과 임직원 지분이 한꺼번에 풀린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도우인시스 주식 266만4265주(24%)가 의무보유에서 풀린다. 유암코젤코바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 SVIC55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 MZ 소부장 투자조합5호 등 벤처금융 지분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미등기임원과 직원 보유 주식도 포함돼 있다.

같은 날 성안머티리얼스도 대규모 물량 출회를 앞두고 있다. 2025년 7월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발행된 2500만주(16%)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지난 17일 엑시큐어하이트론 617만2839주(발행주식 총수의 8%), 뉴온 791만7297주(15%), 디에이치엑스컴퍼니 214만5665주(11%), 롤링스톤 72만5689주(9%), 엑스플러스 1402만5500주(13%) 등 제3자배정 유상증자 물량이 대거 보호예수에서 해제됐다.

1월 넷째주(19~23일) 의무보유등록 해제 종목 [사진=한국예탁결제원]

1월 넷째주(19~23일) 의무보유등록 해제 종목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지난 18일에는 작년 12월 18일 상장 당시 글로벌 혁신 RNA신약 벤처투자조합, 에이온 글로벌RNA유니콘 벤처투자조합 외 30곳의 벤처금융과 KB증권 주식회사, 제이비우리캐피탈, 아이비케이캐피탈, 삼성증권, 한국산업은행 등의 전문투자자가 보유한 알지노믹스의 338만4453주(24%)가 의무보유에서 해제됐다.

오는 20일에는 비투엔과 플래스크가 나란히 대규모 물량을 내놓는다. 비투엔은 지난해 12월 30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된 550만7955주(9%)에 참여한 마르스엘피1호가 보유한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플래스크 역시 올해 1월 20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물량 506만9708주(10%)의 의무보유가 종료된다.


같은 날 씨엠티엑스(CMTX)도 작년 11월 상장 당시 벤처금융과 전문투자자가 보유했던 72만6631주(8%)가 시장에 풀린다. 케이-키로스 반도체소부장1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 키로스-케이소부장투자조합1호 등 소부장 특화 투자조합 물량으로, 상장 이후 일정 기간 묶여 있던 지분이다.

이날 상장 초기 VC 물량 출회도 이어진다. 삼진식품은 상장 당시 1개월 보호예수를 설정했던 벤처금융 지분 93만2276주(9%)가 해제된다. 티에스2020-13 M&A 성장조합, 케이비나우 스페셜시츄에이션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합자회사, 가이아수산벤처창업조합 1호, SR블루이코노미투자조합, 제피러스랩 개인투자조합 1호 등이 보유한 물량이다.

/김민희 기자(minim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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