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현 기자]
[디지털포스트(PC사랑)=이백현 기자] 넷마블이 2025년 4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는 동시에, 2026년을 기점으로 신작 출시 모멘텀이 다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교보증권은 19일 보고서를 통해 넷마블의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7만8000원을 유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넷마블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73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011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됐다. '세븐나이츠 리버스' 글로벌 매출이 온전히 반영되고,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MCoC)'의 성수기 효과와 'RF 온라인 넥스트', '레이븐2'의 글로벌 확장 성과가 더해지며 분기 기준 실적 개선이 이어졌다는 평가다.
비용 구조 측면에서는 수익성 개선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눈에 띈다. 보수적인 채용 기조로 인건비 증가는 제한적인 반면, 자체 IP 기반 게임 비중 확대와 자체 결제 도입 효과로 매출 대비 지급수수료율은 하락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교보증권은 넷마블의 지급수수료율이 2023년 39%대에서 2025년 33%대까지 낮아진 것으로 추정하며, 향후 출시작과 기존 라인업에 대한 추가 적용을 통해 이익률 개선 여지가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신작 모멘텀은 2026년 1분기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3월 출시 예정인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시작으로 '몬길: STAR DIVE', 'SOL: enchant' 등 기대작들이 분기별로 분산 출시될 예정이어서, 특정 작품의 흥행 성과에 대한 전사 실적 변동성도 상대적으로 낮을 것으로 보인다. 교보증권은 넷마블이 게임 업종 내에서 가장 안정적인 히트 레코드를 보유한 업체 중 하나라며, 최근 주가 조정 국면은 오히려 중장기 관점에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는 구간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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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사옥 전경(사진=넷마블) |
[디지털포스트(PC사랑)=이백현 기자] 넷마블이 2025년 4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는 동시에, 2026년을 기점으로 신작 출시 모멘텀이 다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교보증권은 19일 보고서를 통해 넷마블의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7만8000원을 유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넷마블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73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011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됐다. '세븐나이츠 리버스' 글로벌 매출이 온전히 반영되고,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MCoC)'의 성수기 효과와 'RF 온라인 넥스트', '레이븐2'의 글로벌 확장 성과가 더해지며 분기 기준 실적 개선이 이어졌다는 평가다.
비용 구조 측면에서는 수익성 개선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눈에 띈다. 보수적인 채용 기조로 인건비 증가는 제한적인 반면, 자체 IP 기반 게임 비중 확대와 자체 결제 도입 효과로 매출 대비 지급수수료율은 하락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교보증권은 넷마블의 지급수수료율이 2023년 39%대에서 2025년 33%대까지 낮아진 것으로 추정하며, 향후 출시작과 기존 라인업에 대한 추가 적용을 통해 이익률 개선 여지가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신작 모멘텀은 2026년 1분기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3월 출시 예정인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시작으로 '몬길: STAR DIVE', 'SOL: enchant' 등 기대작들이 분기별로 분산 출시될 예정이어서, 특정 작품의 흥행 성과에 대한 전사 실적 변동성도 상대적으로 낮을 것으로 보인다. 교보증권은 넷마블이 게임 업종 내에서 가장 안정적인 히트 레코드를 보유한 업체 중 하나라며, 최근 주가 조정 국면은 오히려 중장기 관점에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는 구간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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