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
[더팩트ㅣ용인=조수현 기자] 경기 용인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다중이용시설 49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이 증가하는 버스터미널, 대형판매시설, 전통시장, 공연장, 영화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용인시는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시공기술사, 건축사 등 안전관리자문단 전문가와 시설물 관리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주요 구조부의 손상, 균열 등 결함 발생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 작동 상태 △기계, 가스분야 유지관리 상태 △위험요소 관련 안전표지 부착과 관리 상태 등이다.
용인시는 점검 결과 확인된 위해 요소에 대해 시설물 관리주체가 설 명절 전까지 보수․보강을 완료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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