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0시 축제' 거리를 장식한 꿈씨 패밀리. /대전시 제공 |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 한국조폐공사가 협력해 ‘꿈돌이 화폐 굿즈’를 개발한다.
3개 기관은 19일 대전시청에서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화폐 폐지 등 화폐 부산물을 활용해 캐릭터 돈방석이나 키링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제품은 버려지는 돈으로 만드는 ‘새로운 부(冨)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선물 콘셉트를 담았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현재 조폐공사는 돈방석, 돈달력, 돈볼펜, 돈키링, 돈봉투 등 관련 품목을 판매 중이다. 이번 사업으로 캐릭터를 활용한 지식재산권(IP)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게 된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관국장은 “‘꿈씨패밀리 화폐굿즈’는 상반기 중 제품 출시를 목표”라며 “꿈씨패밀리 캐릭터의 대중성과 조폐공사의 ‘머니메이드(돈으로 만든 굿즈)’ 경쟁력이 결합해, 대전을 대표하는 ‘화폐 굿즈’가 전국적인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희훈 기자(yhh22@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