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보령시, 보령사랑상품권으로 누리는 '슬기로운 소비생활'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원문보기
할인판매·전통시장 캐시백 연중 추진…체감 혜택 대폭 확대
보령시청사 전경[사진=보령시]

보령시청사 전경[사진=보령시]



충남 보령시가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여건 속에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보령사랑상품권 할인판매와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보령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한도는 지류·모바일 통합 1인당 월 70만 원이다. 이 가운데 지류 상품권은 월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령사랑상품권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사업도 운영 중이다. 캐시백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내 보령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한 고객으로, 결제 수단(QR·카드 등)에 관계없이 적용된다. 전통시장 가맹점은 상호명 끝에 ‘[전통]’ 표시가 있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캐시백은 결제 금액의 10%를 모바일 정책수당 형태로 결제한 다음 달 지급되며, 명절이 있는 달에는 15%로 상향된다. 올해 명절 캐시백 적용 달은 2월(설)과 9월(추석)이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전통시장에서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본 할인 10%에 캐시백 혜택까지 더해져 시민들이 체감하는 소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이 돌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 회복과 소비 촉진에 힘쓸 계획이다.
아주경제=허희만 기자 hmher@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탈당 의혹
    김병기 탈당 의혹
  2. 2이재명 멜로니 정상회담
    이재명 멜로니 정상회담
  3. 3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4. 4권상우 짠한형
    권상우 짠한형
  5. 5이민성 감독 한일전 승리
    이민성 감독 한일전 승리

아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