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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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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석 기자]
충북도기.

충북도기.


(청주=국제뉴스) 이상석 기자 = 충북도는 도내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 활성화와 민관협력 강화를 위해 총 5억7000만 원 규모의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익 증진에 기여하는 비영리민간단체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예산은 총 5억7000만원으로 지원 규모는 단체당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2500만원 이내에서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공고일(2026년 1월 12일) 기준 충북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로 지원 분야는 시민사회 통합 및 참여 사회복지 민생경제 문화·관광·체육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 국가안보와 국제평화 국민안전 총 7개 분야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사업신청서 등 관련 서류는 사업담당 부서 및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신청서류는 충북도 누리집(소통광장-민간단체정보방-공익활동지원사업 게시판)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도는 사업계획의 공익성, 실행 가능성,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 결과는 3월 말 충북도 누리집(소통광장-민간단체정보방-공익활동지원사업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6년 1월 현재 충북 도내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는 총 440개이며, 지난해에는 41개 단체의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조미숙 충북도 도민소통과장은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비영리단체의 자율적 활동이 더욱 활성회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익성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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