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시원이 19살 연하 아내와의 비밀 연애 에피소드를 공개한다./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 |
배우 류시원(54)이 19살 연하 아내와 비밀 연애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류시원이 아내를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선공개 영상 속 류시원은 "(아내에게) 꽃 선물 많이 했다"고 밝혔고, 아내는 "편지도 꼭 써준다"고 자랑했다.
배우 류시원이 19살 연하 아내와의 비밀 연애 에피소드를 공개한다./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 |
류시원은 "연애 100일 때 흰 장미로 100송이 선물했었다"며 "아내 이미지가 깨끗하고 청순한 느낌이라서 빨간 장미보다는 흰장미가 이미지에 잘 어울려서 골랐다"고 설명했다.
류시원이 아내를 위해 선물한 수많은 꽃바구니가 공개돼 출연진의 부러움을 샀다. 이를 지켜보던 황보라는 "난 장미를 받아본 적이 없다"라며 부러워했다.
배우 류시원이 19살 연하 아내와의 비밀 연애 에피소드를 공개한다./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 |
류시원은 꽃 선물 때문에 연애를 들킬뻔한 사연도 털어놨다. 그는 "장모님이 (연애 사실을) 모르실 때인데, 딸의 집에 왔다가 장미를 보셨다. 누가 봐도 남자가 준 장미 아니냐"라고 말했다.
류시원 아내는 "(엄마에게) 남자친구 있다고 이야기했던 거 같다"며 연애 상대가 '연예인 류시원'이라는 정체는 숨겼다고 했다.
제작진이 "남자친구 있다고 했을 때 부모님이 사진 보여달라고 안 했냐"고 묻자 아내는 "남자친구랑 사진을 안 찍었다고 둘러댔다. '말이 되냐?'고 하셨지만, 그래도 잘 넘어갔다"고 비밀 연애 시절의 풋풋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류시원은 2010년 결혼해 2011년 딸을 얻었으나 1년 3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고 2015년 이혼했다. 이후 그는 2020년 현재 아내인 19세 연하 수학 강사와 재혼해 2024년 12월 둘째 딸을 얻었다.
류시원 아내는 지난달 22일 방송에서 개그맨 윤정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고,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해당 영상 조회수 267만 회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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