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GTM 솔루션기업이자 전문무역상사 주식회사 세토웍스(대표 조충연)가 일본 최고의 패션 마케팅 기업인 어페럴웹(Apparel-Web Inc., 대표 오다이라 카츠야)과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기업의 일본 진출을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최근 일본 내 '4차 한류' 열풍과 함께 급증하는 K-패션 수요에 대응하여, 한국 기업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현지화된 진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성사되었다. 세토웍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어페럴웹이 보유한 일본 내 방대한 유통 네트워크와 디지털 마케팅 인프라, 일본 유명 패션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한국의 패션, 의류 기업들에게 서비스 하게 됐다.
양사의 파트너십은 지난 12월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열린 W컨셉의 첫 일본 팝업 스토어, '더 컨셉 룸 인 도쿄(The Concept Room in Tokyo)'를 통해 이미 검증된 바 있다. 이 프로젝트에서 세토웍스는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를, 어페럴웹은 일본 현지 마케팅 총괄을 맡아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었다. 특히 어페럴웹은 WWD Japan, Fashionsnap 등 현지 유력 미디어와의 타이업(Tie-up)을 주도했다. 또한, 오프닝 파티에 Beams를 비롯한 다수의 패션업계 바이어, 다양한 패션 미디어 관계자 및 인플루언서 등 총 150명 이상을 동원하여 성공적인 행사를 진행했다.
2000년 설립된 어페럴웹은 BEAMS, AIGLE, LANVIN, niko, Camper Japan 등 일본 내 유명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을 포함, 일본 유수 패션 기업 600여 곳의 디지털 마케팅을 책임져 온 업계의 리더로 2024년 세토웍스와 전략 파트너쉽을 맺은 일본 최대 컨설팅 그룹인 후나이 컨설팅의 관계사이기도 하다. 세토웍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세토웍스의 고객사들은 어페럴웹의 다양한 쇼피기반 자사몰 구축, 데이터 기반 마케팅 및 월 20억건의 PV데이터를 통한 인사이트 분석 제공, O2O 팝업 및 미디어 PR등의 서비스를 받게 됐다.
세토웍스 조충연 대표는 "많은 한국 패션, 의류기업들이 우수한 제품을 가지고도 일본의 폐쇄적인 유통 구조와 마케팅 관행 탓에 고전해왔다"며, "최근 일본 패션 마케팅 시장에 가장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어페럴웹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시행착오 없이 일본 시장에 연착륙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세토웍스는 6년 연속 수출바우처 공식 수행기관으로서, 국내 1위의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적으로 다져진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서비스와 해외 바이어 발굴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무역상사로 이번 어펠럴웹 서비스를 정부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방안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세토웍스는 일본 마쿠아케에 이어 일본 최고 수준의 후나이 컨설팅과 디지털 마케팅의 강자 아파렐웹과의 공식 파트너쉽까지 모두 연결함으로써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K-브랜드 기업에게 완벽한 원스톱 일본 시장 진출 솔루션(GTM 솔루션)을 갖추게 됐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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