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캐논코리아(대표 박정우)는 한국영화촬영감독조합(CGK) 소속 감독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EOS C50 핸즈-온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EOS C50’은 7K 풀프레임 CMOS 센서와 디직(DIGIC) DV 7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한 콤팩트 시네마 카메라다. 최대 7K 60P RAW 촬영을 지원하며 시네마 EOS 시리즈 최초로 센서 전체 영역을 활용하는 오픈게이트 촬영 기능을 제공해 편집 유연성을 높였다. 무게는 약 670그램(g)으로 라인업 중 가장 가볍게 설계됐다. 회전형 LCD와 직관적인 UI로 조작성을 개선했다.
지난달 27일 파주 스튜디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우형 ▲엄혜정 ▲이재혁 ▲이주환 ▲최윤만 등 국내 업계를 대표하는 촬영 감독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인물, 차량, 스튜디오, 야외 자연광 등 다양한 환경에서 카메라를 운용하며 화면 연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참여 감독들은 EOS C50의 기동성과 작업 효율성을 호평했다. 촬영 직후에는 엄태식 컬러리스트와 함께 결과물의 품질을 평가하는 시간도 가졌다.
캐논코리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31일까지 네이버 카페 ‘DOF LOOK’과 협업해 ‘EOS C50 체험단’을 모집한다. 선발된 인원은 바디와 렌즈 2종을 대여받아 제품을 체험할 수 있으며 최우수 후기 작성자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이 제공된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는 “이번 행사는 EOS C50이 작고 가벼우면서도 시네마틱한 촬영에 있어 훌륭하다는 점을 증명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오랜 시간 축적된 광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창의성과 효율성을 모두 갖춘 영상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영상 업계의 리더로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