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혁신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혁신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18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을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기보벤처캠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에 맞춰 기보가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업해 운영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기보는 기술창업 지원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민간 액셀러레이터의 전문성을 결합해 혁신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해 왔고 현재까지 누적 890개 스타트업에 대해 성장지원과 후속 투자 연계를 지원해 왔다.
이번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후 3년 이내 혁신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다.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70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기보는 일반전형 외에 △지역 균형 △ESG △신성장 4.0 △예비창업 △글로벌 등 5개 분야의 특별전형을 운영해 다양한 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스타트업 맞춤형 성장전략 수립을 위한 종합 컨설팅 △분야별 전문가 경험과 성공 노하우 전수 △액셀러레이터·VC·엔젤 투자 연계와 VC 네트워킹 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무상 제공된다. 또 신설된 글로벌 전형 선정 기업에는 해외 진출 전략 수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ESG 전형 선정 기업에는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의 넷제로 챌린지X 프로젝트 추천 기회도 주어진다.
기보는 벤처캠프 수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보증과 보증연계투자, 기술이전, 기술·경영컨설팅 등 금융·비금융 후속지원도 연계해 혁신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상창 기보 이사는 “기보벤처캠프는 민간 액셀러레이터 협업을 바탕으로 유망 창업기업의 초기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투데이/서이원 기자 (iwonseo96@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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