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모습. /뉴스1 ⓒ News1 |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현대차(005380)가 장 초반 7% 가까이 오르며 다시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19일 오전 9시 47분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2만 8000원(6.78%) 오른 44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42만 원으로 출발해 44만 9000원까지 치솟으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가총액은 90조 2982억 원으로 불어나며 처음으로 90조 원을 돌파했다.
증권가에서도 현대차에 대한 눈높이를 줄줄이 높이고 있다. 이날 대신증권(003540)은 50만 원, 미래에셋증권(006800)은 52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대차 그룹의 자율주행 전략이 전면적으로 수정·개편되면서 주가 리레이팅(재평가)을 이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같은 시각 기아(000270)도 전 거래일 대비 4700원(3.18%) 상승한 15만 59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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