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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린지 본, 알파인 월드컵 이틀 연속 입상…올림픽 메달 청신호

뉴스1 서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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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8차례 월드컵서 7번 시상대 올라



린지 본이 알파인 스키 월드컵 이탈리아 대회에서 2위에 올랐다.ⓒ AFP=뉴스1

린지 본이 알파인 스키 월드컵 이탈리아 대회에서 2위에 올랐다.ⓒ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돌아온 '스키 여제' 린지 본(42·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이틀 연속 입상에 성공했다.

본은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타르비시오에서 열린 2025-26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1분14초31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1위는 1분14초04를 기록한 에마 아이허(독일)가 차지했다.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활강에서 3위를 차지한 본은 이틀 연속 시상대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1984년생 본은 지난 2019년 현역에서 은퇴했다가 지난 시즌 복귀했다.

지난해 3월 미국 월드컵에서 복귀 후 처음으로 시상대에 섰고, 이번 시즌에는 8차례 출전한 월드컵에서 7번이나 입상에 성공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는 중이다.

본이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 입상하지 못한 건 지난해 12월 스위스 생모리츠 대회 슈퍼대회전 4위가 유일하다.


오는 2월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미국 대표로 출전하는 본은 월드컵의 기운을 이어 올림픽에서도 시상대에 서겠다는 각오다.

본은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활강에서 금메달, 슈퍼대회전에서 동메달을 땄고, 2018년 평창 대회에서는 활강 3위에 오른 바 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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