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후부터 찬 바람이 본격적으로 강해지면서 전국이 다시 꽁꽁 얼어붙겠습니다.
이번 주 내내 이번 겨울 들어 가장 강한 추위가 이어질 전망인데요.
내일 아침 서울 기온은 영하 13도, 중부 내륙의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추위 전망 알아보겠습니다. 김민경 기자!
겨울 들어 찾아온 추위 가운데 이번 한파가 가장 길고 강한 편인가요?
[기자]
서울을 기준으로 보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갔던 강추위는 지난해 12월 26일 하루와 올해 1월 1일부터 이틀간, 이렇게 두 차례 있었습니다.
이번 한파는 오늘 오후부터 북쪽에서 강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시작되겠는데요.
기상청은 적어도 일요일까지 한파가 길게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상층 대기 흐름이 막힌 이른바, '블로킹 현상' 때문에 찬 공기가 빠지지 못하고 톱니바퀴처럼 계속해서 내려오기 때문인데요.
내일 아침 서울 기온은 영하 13도, 체감온도는 영하 18도까지 내려가겠고, 이번 주 내내 영하 10도 안팎에 머물 전망입니다.
중부 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 남부지방도 제주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영하권에 들겠고요.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중부는 영하 20도 안팎, 남부지방도 영하 5도 아래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오전 10시에 오늘 밤 9시 발효로 서울을 포함한 중부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 발령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추위가 길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도관 동파 등 한파로 인한 피해 없도록 미리 대비가 필요합니다.
또, 밤사이 내린 눈이나 비가 얼면서 출·퇴근길에는 빙판길 위험이 큰 만큼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민경입니다.
영상편집 : 양영운
디자인 : 김보나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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