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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갈등에...유로화 2개월 만의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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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를 둘러싸고 미국과 유럽연합(EU) 간 무역 갈등이 불거지면서 유로화 가치가 약 2개월 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현지 시간 19일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유로화 가치가 0.2% 하락한 유로당 1.1572달러까지 떨어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영국 파운드화 역시 약세를 보인 반면 일본 엔화는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독일 은행 베렌베르크의 홀거 슈미딩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올해는 관세 상황이 진정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당분간 그런 기대는 완전히 꺾일 것"이라며 "다시 지난해 봄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포드햄 글로벌 포어사이트의 창립자 티나 포드햄도 "미국과 EU 간 무역 전쟁이 다시 시작됐다"고 봤습니다.


연초 베네수엘라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된 데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을 시사하는 발언을 계속 내놓으면서 유럽 방위산업주의 랠리를 재점화했습니다.

'스톡스 유럽 항공·방산'(Stoxx Europe Aerospace and Defence) 지수는 올해 들어 거의 15% 급등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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