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SGC E&C, 작년 국내 공공사업 비중 39%…“안정성 강화”

이데일리 김은경
원문보기
올해 공공 집중…‘토목 턴키 프로젝트’ 공략
“국내외 투트랙 전략…양적·질적 성장 달성”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SGC E&C(016250)는 최근 3년 동안 국내 신규 수주 총액에서 공공사업 수주액의 비중을 높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공공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17%, 2024년 22%, 2025년 39%로 점차 증가했다.

SGC E&C가 지난해 수주한 시흥거모 A-7BL 아파트 건설공사 5공구 조감도.(사진=SGC E&C)

SGC E&C가 지난해 수주한 시흥거모 A-7BL 아파트 건설공사 5공구 조감도.(사진=SGC E&C)


SGC E&C는 그동안 공공 주택 공사와 사회 인프라 관련 토목 공사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며 공공사업 포트폴리오를 축적해왔다. 여기에 지난해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단지 조성 공사와 연향들 도시개발사업 부지 조성 공사 등 2건의 도시개발 단지·부지 조성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공공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SGC E&C의 지난해 공공 부문 주요 신규 프로젝트는 △시흥거모 A-7BL 아파트 건설공사 5공구 △강남역 일대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건설공사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단지조성공사 △연향들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공사 등 4건이며 모두 착공에 돌입해 공사를 진행 중이다.

SGC E&C는 올해도 공공사업에 힘을 싣는 국내 수주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강남역 일대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건설공사’를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로 계약하며 사업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토목 턴키 프로젝트를 지속 공략할 방침이다.

이우성 SGC E&C 대표는 “안정성을 갖춘 공공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탄탄한 수익 체계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글로벌 플랜트 시장에서는 대형 수주에 집중하고 국내 시장에서는 안정적인 프로젝트에 매진하는 등 국내외 투 트랙 전략으로 양적·질적 성장 달성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북한 무인기 압수수색
    북한 무인기 압수수색
  2. 2김상식호 3-4위전
    김상식호 3-4위전
  3. 3호남 서해안 대설
    호남 서해안 대설
  4. 4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5. 5어린이집 버스 사고
    어린이집 버스 사고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