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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밀려오는데…대전 '한파쉼터' 야간·주말 이용 4곳 뿐

뉴스1 박종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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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기관 운영시간 맞춰 낮시간대만 운영



절기상 대한(大寒)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역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1.1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절기상 대한(大寒)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역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1.1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20일부터 영하권의 강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대전지역 한파쉼터 중 야간과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는 곳은 4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역 내 한파 쉼터는 모두 695곳에 이른다. 구별로는 동구 180곳, 중구 164곳, 대덕구 157곳, 서구 154곳, 유성구 40곳 등이다.

한파쉼터 대부분은 경로당과 공공시설 등에 설치됐지만 기관 운영시간에 맞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또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는 곳은 157곳에 이르지만 밤 8시까지 개방하는 곳은 10곳에 불과한 실정이다.

특히 야간과 주말 모두 운영하는 곳은 유성구 1곳, 대덕구 3곳 등 모두 4곳에 불과한 상황이다.

한파응급대피소는 동구·중구·서구·유성구에 각 1곳, 대덕구 3곳 등 모두 7곳에 244명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한랭질환 예방 보호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한파쉼터에 대한 점검을 벌여 주소와 운영시간이 맞지 않는 곳에 대해 현행화 작업을 진행했다”며 “시설이 많고 평상시는 이용률이 높지 않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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