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속보]경찰, ‘김병기 배우자 법카 의혹’ 동작구의회 등 압수수색

경향신문
원문보기
지난 8일 방문한 동작구의회. 김태욱 기자

지난 8일 방문한 동작구의회. 김태욱 기자


경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아내가 연루된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 유용 사건’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19일 오전 7시부터 조모 전 구의원 자택 및 동작구의회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전 구의원 자택 등 일부 장소에 대한 압수수색은 종료됐다.

김 의원 배우자인 이모씨는 2022년 7~9월 조 전 구의원의 업무추진비 법인카드를 받아 사적으로 유용한 의혹을 받고 있다. 조 전 구의원은 당시 서울 영등포구와 동작구 소재 여러 식당에서 이씨가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구의회 법인카드를 주거나 선결제하는 방법으로 159만원 가량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동작경찰서는 앞서 이 의혹과 관련해 무혐의로 종결 내렸다. 공공범죄수사대는 동작서의 수사 무마 관련해서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향후 압수물 분석 및 소환 조사를 통해 수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채연 기자 applaud@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더보기|이 뉴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점선면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민성 감독 한일전
    이민성 감독 한일전
  2. 2권상우 피오 짠한형
    권상우 피오 짠한형
  3. 3친명 정청래
    친명 정청래
  4. 4트럼프 노벨상 그린란드
    트럼프 노벨상 그린란드
  5. 5내란전담재판부 구성
    내란전담재판부 구성

경향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