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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AI 연골 재생' 남미 시장 상용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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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석 기자]
[라포르시안] 로킷헬스케어(대표 유석환)는 파라과이 등 남미 주요 의료 현장에 자사 'AI 초개인화 연골 재생 플랫폼' 및 재생키트 세트를 수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임상이나 기술 수출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매출 발생 단계로 진입했고 '당뇨발'에서 '연골'로 이어지는 장기 재생 플랫폼의 해외 상용화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이번 상용화가 투자 업계의 주목을 받는 핵심 이유는 경쟁사보다 비교 우위에 있는 연골 재생의 질에 있다. 기존 줄기세포 치료제들이 내구성이 약한 섬유 연골(흉터 조직) 형성에 그치는 한계를 보인 것과 달리 로킷헬스케어 플랫폼은 단 1회 시술만으로 본래 연골 성질인 '초자연골'(Hyaline Cartilage) 재생을 구현해 냈다.

해당 기술은 미국 하버드 의대 전임상 등을 통해 재생 강도를 입증했으며, 이집트·남미 임상에서 초자연골 재생을 최종 확인했다. 이로써 자연 연골과 대등한 내구성을 입증하며 글로벌 표준 지위를 확보했다.

로킷헬스케어는 이번 남미 상용화 성공을 발판으로 이달부터 남미 전역으로 공급망을 확대하고, 미국법인 자회사 로킷아메리카를 전진기지로 삼아 북남미 통합 판매·AS 네트워크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로킷헬스케어의 AI 연골 재생 상용화 모델은 현재 미국 IR 및 투자 업계에서도 확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갖춘 중요한 성공 사례로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상용화는 우리 기술이 글로벌 의료 현장에서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계기"라며 "2027년 13조 원 규모로 성장할 글로벌 골관절염 시장의 확실한 게임 체인저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opyright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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