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디지털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한-중 FTA 후속협상 베이징서 개막… 서비스·투자·금융 집중 논의

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원문보기
정상회담 후속 조치 속도… 韓, 중국 내 자유로운 교역 환경 조성 ‘시동’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산업통상부가 베이징에서 제13차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을 개최하고 금융을 포함한 3대 분야 시장 개방 가속화에 나선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통상교섭본부는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제13차 후속협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은 지난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다.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후속협상의 연내 의미 있는 진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서비스, 투자, 금융 등 3개 분과에서 협정문 및 시장개방 협상 가속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우리 측은 권혜진 통상교섭실장이, 중국 측은 린 펑(Lin Feng) 상무부 국제사 사장이 각각 수석대표를 맡는다. 양국 관계부처 관계자 등 30여 명의 대표단이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양국은 2015년 FTA 발효 이후 2018년 3월부터 후속협상을 개시했다. 그간 12차례의 공식협상과 다수의 회기간 회의를 통해 논의를 지속해왔다.

정부는 “양국 관계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공식협상을 격월 등 정기적으로 개최해 협상 속도를 내고, 후속협상이 자유롭고 개방적인 서비스 교역·투자 환경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협상에 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친명, 반명 갈라치기
    친명, 반명 갈라치기
  2. 2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3. 3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4. 4이민성 감독 한일전
    이민성 감독 한일전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디지털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