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 구정면의 한 논.(뉴스1 DB) |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한 '2026년 여성농업인 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특성과 여성농업인의 건강·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목표로 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예방접종 △노동경감 지원 △복지바우처 △개인 농작업 환경개선 △특수건강검진 등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이다. 전업여성농업인이나 1인 가구 여성농업인, 농업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가 우선 선정 대상이다. 다만 농업경영체에 미등록된 여성농업인이나 도내 미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석현 강릉시 농정과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여성농업인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농정과(033-640-5396)로 문의하면 된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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