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신성이엔지, 환경비영리기구 CDP서 기후변화 B등급 획득

파이낸셜뉴스 강경래
원문보기

[파이낸셜뉴스] 신성이엔지가 글로벌 환경 비영리기구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로부터 기후변화 부문 'B' 등급을 획득, 기후 리스크 대응과 환경 중심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유일 독립적 환경 정보공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국제 비영리기구다. 지난해 약 22만700개 기업이 CDP에 환경 정보를 공개했다. 신성이엔지는 CDP 공개 기업 중 등급이 부여된 기업군에 포함됐다.

CDP는 △환경 정보공개 수준 △기후변화 리스크 인식 △환경 경영 체계 △온실가스 감축 전략 및 이행 성과를 종합 평가해 총 8개 단계로 등급을 부여한다. 신성이엔지가 받은 B 등급은 CDP 체계에서 '매니지먼트' 수준으로, 기후 리스크 관리 체계와 감축 활동의 실행력을 평가 받은 단계다. 각 등급은 기업의 환경 목표 설정과 실행 의지, 성과를 반영하며 글로벌 투자자들이 중장기 환경 경쟁력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신성이엔지는 △기후변화 리스크 및 기회의 체계적 식별과 관리체계 구축·이행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단계적 감축 활동 △환경 지표의 투명한 정보공개 등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특히 용인스마트팩토리는 자가 태양광 발전 설비로 전체 전력 사용량 중 약 5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며 '스코프 2' 배출 저감에 기여한다. 또한 고효율 클린룸·'HVAC' 솔루션, 에너지 절감형 공조 기술, 고성능 'FFU'·'EFU' 등 환경 개선형 제품으로 거래처 탄소 배출 저감을 지원한다. 아울러 태양광 에너지 솔루션 사업 중심 저탄소 사업 구조 전환도 추진 중이다.

이번 CDP 등급 획득은 최근 국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로부터 ESG 종합 A등급을 받은 데 이어, 기후변화·환경 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성과를 국내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이번 CDP 평가는 기후변화 대응과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에너지 효율 개선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주요 사업장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지속 강화하고, 친환경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해임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해임
  2. 2김병기 탈당
    김병기 탈당
  3. 3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4. 4이혜훈 청문회 자료 제출
    이혜훈 청문회 자료 제출
  5. 5김하성 송성문 WBC 불참
    김하성 송성문 WBC 불참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