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났다 사라지는 팝업 호텔…제주도 첫 영업
2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배우 고두심이 권율 손나은 김동준, 그룹 AB6IX 멤버 이대휘, 방송인 전성곤과 함께 제주도 전통 팝업 하우스 호텔을 운영한다. /MBC에브리원 |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고두심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도깨비 호텔리어로 변신한다.
MBC 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호텔 도깨비' 제작진은 19일 "오는 20일 첫 방송에서 멤버들의 첫 만남부터 제주도 영업 개시까지의 풀스토리를 공개한다"고 알렸다.
'호텔 도깨비'는 '나타났다 사라지는 신비로운 팝업 호텔'이라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도깨비(호텔리어)가 제주도의 한옥 호텔에서 외국인 투숙객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는 힐링 리얼리티 예능이다.
방송에는 제주도 전통 팝업 하우스 호텔 오픈에 앞서 서울에서 가진 멤버들의 첫 상견례 현장이 공개된다.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배우 고두심을 비롯해 김동준과 그룹 AB6IX 멤버 이대휘 그리고 권율 손나은, 방송인 전성곤이 차례로 등장한다.
평소 친분이 있던 권율과 전성곤을 제외하고는 멤버들 대부분이 서로 초면이다. 어색한 공기 속에 인사가 오가는 가운데 난생처음 도전하는 호텔 운영에 대한 기대감과 "과연 우리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뒤섞이며 묘한 긴장감이 감돈다.
제주도에 도착한 여섯 멤버들의 분위기는 180도 반전된다. 한옥 호텔 규모에 놀란 멤버들은 각자의 역할을 정하고 투숙객 명단을 미리 체크하는 등 첫 손님맞이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이어 간다.
'마스터 심이' 고두심을 필두로 권율과 김동준은 재료 준비를 위해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을 방문한다. 고두심이 시장에 도착하자마자 상인들의 환호가 이어진다.
호텔에 남은 세 사람은 저녁 식사 준비도 잊은 채 한가로이 여유를 부리다 고두심의 불호령이 맞는다. 주방으로 돌아온 김동준은 콩나물국부터 생선구이까지 요리 실력을 발휘하며 식구들의 저녁 시사를 책임진다.
식사 후 웰컴푸드 준비를 위해 다시 주방으로 돌아온 손나은은 서울에서 공수해 온 붕어빵 기계로 붕어빵을 미리 만들어 보기로 하지만 반죽 준비부터 순탄치 않다. 드디어 찾아온 영업 첫째 날 호텔로 낯선 차 한 대가 들어오고 여섯 멤버들은 첫 손님맞이에 나선다.
'호텔 도깨비'는 오는 2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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