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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이나영, 파격 변신 예고…"그간 연기와 확연히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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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변호사 윤라영 役
오는 2월 2일 밤 10시 첫 방송


배우 이나영이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셀럽 변호사 '윤라영'을 연기한다. /KT스튜디오지니

배우 이나영이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셀럽 변호사 '윤라영'을 연기한다. /KT스튜디오지니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이나영이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극본 박가연, 연출 박건호) 제작진은 16일 이나영의 작품 선택 이유가 담긴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나영은 "대본을 받고 시청자 입장에서 소설 읽듯이 단숨에 읽었다. 그 긴박한 서사 속에 들어가 있고 싶었다"고 말했다.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총 12부작이며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극 중 이나영은 수십만 소셜 미디어 팔로워를 보유한 '핫'한 셀럽 변호사 '윤라영'을 연기한다. '윤라영'은 법대 동기들과 함께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변호 로펌 L&J(Listen & Join)을 설립하며 대외적 메신저 역할을 맡고 있는 인물이다.

이나영은 "윤라영은 갑옷을 두른 셀럽 변호사다. 과거를 품고 사는 게 버겁지만 또 그로 인해 '힘이 있어야 피해자를 대변할 수 있다'고 믿는 인물"이라며 "화려한 외형에만 머무르지 않고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멈추지 않는 변호사"라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이어 "윤라영이 상처를 직면하고 버티며 진실을 추적해 나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지금까지 연기해 온 인물들과 성격도 장르도 확연히 다르더라.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또 "때로는 눈물을 토해낸 뒤 촬영한 장면도 있었다"며 "매 장면에 하나가 아닌 여러 감정이 뒤섞여 있다. 그래서 쉬웠던 씬이 단 한 씬도 없었다"고 촬영 후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나영은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배우로서 그라운드를 더 넓게 펼쳐준 작품"이라며 파격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이나영이 출연하는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오는 2월 2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고 KT 지니 TV에서 공개된다.


ssinu423@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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