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황인범, 시즌 마수걸이 골 신고…페예노르트는 3-4 패배

뉴시스 안경남
원문보기
난타전 끝에 스파르타에 무릎…평점 8.1점
'판 페르시 감독' 아들, 교체로 나와 빛바랜 멀티골
[로테르담=AP/뉴시스] 페예노르트(네덜란드)의 황인범이 2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2차전 애스턴 빌라(영국)와 경기 중 공을 몰고 있다. 부상에서 복귀한 황인범은 전반만 소화했고, 페예노르트는 0-2로 패해 2패를 기록했다. 2025.10.03.

[로테르담=AP/뉴시스] 페예노르트(네덜란드)의 황인범이 2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2차전 애스턴 빌라(영국)와 경기 중 공을 몰고 있다. 부상에서 복귀한 황인범은 전반만 소화했고, 페예노르트는 0-2로 패해 2패를 기록했다. 2025.10.03.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간판 미드필더 황인범이 네덜란드 프로축구 정규리그에서 이번 시즌 첫 골을 신고했으나, 소속팀 페예노르트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페예노르트는 19일(한국 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19라운드 스파르타 로테르담과의 홈 경기에서 3-4로 졌다.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약 72분을 뛴 황인범은 팀이 0-2로 뒤지던 후반 19분 추격골을 터트렸다.

상대 페널티 지역 바깥에서 때린 중거리 포가 골망을 흔들었다.

올 시즌 공식전 14번째 경기에서 터진 시즌 1호골이다. 황인범은 이날 득점을 포함해 이번 시즌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축구 통계 전문 소파스코어는 경기 후 황인범에게 평점 8.1점을 줬다.


이날 선발로 뛴 선수 중에는 가장 높은 점수다.

후반 26분 한 골을 더 내준 페예노르트는 후반 42분과 43분 연속 득점으로 순식간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로빈 판 페르시 페예노르트 감독의 아들인 샤킬 판 페르시가 멀티골을 넣었다.


하지만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경기는 후반 추가 시간 승패가 갈렸다.

페예노르트는 후반 추가시간 3분 스파르타의 조슈아 키톨라노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3-4로 무너졌다.

이날 패배로 2위 페예노르트(승점 36·10승 6무 3패)는 최근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선두 PSV아인트호벤(승점 52)과는 무려 승점 차가 16점으로 벌어졌다.


페예노르트를 잡은 스파르타는 7위(승점 29)에 자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동혁 단식 투쟁
    장동혁 단식 투쟁
  2. 2한-이탈리아 정상회담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3. 3검정고무신 선은혜 별세
    검정고무신 선은혜 별세
  4. 4김병기 탈당
    김병기 탈당
  5. 5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