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2O엔터테인먼트) |
글로벌 걸그룹 에이투오 메이(A2O MAY)가 중국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추가하며 글로벌 시상식 신인상 4관왕에 올랐다.
A2O 메이는 1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5–2026 뮤직 비즈니스 인더스트리 어워즈(2025-2026 Music Business Industry Awards(MBIA)) 산업 시상식'에서 신인상에 해당하는 음악재경X웨이보 나윈 연간 신흥 음악인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2O 메이는 소속사 A2O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수상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이수만 선생님과 A2O의 모든 스태프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수상은 올해 첫 번째 상으로, 메이니아(MAYnia) 여러분과 함께 이룬 영광이다. 지금까지 함께 해 주시고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격려해 주신 것들을 마음에 새기고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새로운 한 해, 새로운 출발점에서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고, 성장하며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시상식은 중국 대표 음악 산업 경제지 중국음악재경(音乐财经)이 주최하고, 중국음악재경과 웨이보 음악 나윈(拿云) 계획이 공동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A2O 메이는 이번 수상으로 글로벌 시상식 신인상 4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앞서 '웨이보 뮤직 어워즈 2025' 연도 신예 그룹상, '2025 아시안 홀 오브 페임' 뉴 아티스트 어워드, 웨이보 '경연의 밤' 연도 경연 나윈 신예 그룹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A2O 메이는 지난해 '보스(BOSS), '비비비(B.B.B(Bigger Badder Better))', 첫 EP 앨범 '파파라치 어라이브(PAPARAZZI ARRIVE)'를 발매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알렸다. 특히 '파파라치 어라이브'는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차트 미디어베이스(Mediabase) 톱 포티 에어플레이 "모스트 애디드(TOP 40 Airplay ‘Most Added)’ 주간 차트에서 저스틴 비버와 함께 공동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A2O 메이는 미국의 연말 대표 행사 징글 볼(Jingle Ball)의 공식 프리쇼 '징글 볼 프리쇼: Z100 - 올 액세스 라운지 스테이지(Jingle Ball Preshow: Z100 - All Access Lounge Stage)'에 참여했으며, 중국 상하이에서 첫 팬미팅 '메이니아 어라이브(MAYnia Arrive)'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인상 수상을 통해 2026년의 힘찬 출발을 알린 A2O 메이가 앞으로 펼쳐갈 행보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투데이/장유진 기자 (yxxj@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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