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이 설 연휴를 맞아 도심 속에서 문화생활과 미식을 동시에 즐기는 ‘타임리스 튠즈: 루나 쇼타임'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 패키지는 화려한 뮤지컬 갈라 공연이 중심을 이룬다.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은 뮤지컬 넘버들과 친숙한 애니메이션 OST로 꾸며진다.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곡들로 엄선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품격 있는 미식 경험도 이번 패키지의 놓칠 수 없는 묘미다. 서울신라호텔은 라이브 스테이션을 포함해 스테이크와 생선 요리 등 정통 코스 요리의 구성을 뷔페 형태로 풍성하게 차려낸다. 여기에 공연의 분위기를 돋워줄 샴페인 2종과 레드 와인 2종이 페어링되어, 명절 밤의 여유롭고 화려한 다이닝을 완성한다.
패키지 운영 방식 또한 투숙객의 동선과 취향을 고려해 세심하게 기획됐다. 관람객은 식사와 공연의 순서에 따라 두 가지 시간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오후 5시부터 저녁 식사를 먼저 마친 뒤 공연을 감상하는 구성이 있는가 하면, 공연을 먼저 관람하고 오후 7시 40분부터 느긋하게 식사를 즐기는 구성도 마련되어 있다.
객실 1박과 뮤지컬 공연 및 디너 뷔페 2인 혜택이 모두 포함된 이번 패키지는 2월 14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매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신라호텔만의 명절 정체성으로 자리 잡은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도 완성도 높은 무대와 미식으로 고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이경운 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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