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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그룹, 2026년 임원 인사 실시…‘내부 인재’ 승진으로 조직 안정성 ↑

아시아투데이 이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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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경험·전문성 갖춘 인재 중용
"지속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할 것"

배장한 비주얼기획실장 이사(사진왼쪽)와 박성진 웰메이드 영업본부 이사./세정

배장한 비주얼기획실장 이사(사진왼쪽)와 박성진 웰메이드 영업본부 이사./세정



아시아투데이 이창연 기자 = 세정그룹이 조직 안정성과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세정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10년 이상 회사와 함께 성장해 온 내부 핵심 인재를 이사로 승진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정적인 경영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세정그룹은 브랜드 경쟁력과 실적에 직결되는 비주얼 기획과 영업 부문의 중요성을 고려해 현장 경험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 강화와 수익 구조 안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배장한 비주얼기획실장 이사는 2012년 입사 이후 매장 공간 인테리어와 상품 연출 등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온·오프라인 공간 비주얼 전반을 담당하며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 국내 최초 편집숍 '웰메이드' 론칭과 세정그룹의 첫 큐레이션 쇼룸 '대치342' 오픈 등을 주도하며 새로운 공간 전략을 이끌어 왔다.

또한 박성진 웰메이드 영업본부 이사는 2001년 입사 후 올리비아로렌 남부영업부장·웰메이드 상설영업부장 등을 거치며 주요 영업 조직을 이끌어 온 영업 전문가다. 지난 25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매출 안정화와 조직 운영 측면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인사에서 이사로 선임됐다.

세정그룹은 이번 임원 인사를 계기로 회사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리더십을 중심으로 조직 안정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세정그룹 관계자는 "올해 임원 인사는 오랜 기간 회사의 성장 과정에 함께하며 성과를 입증한 인재들을 중심으로 책임과 권한을 부여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를 적극 발탁해 조직 운영의 실행력을 높이고 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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