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난해 9월경북 포항시청 2층에 마련된 '1000원 주택' 부스에 신청자들이 접수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최창호 기자 |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세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청년·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대 월 30만 원을 최대 2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19~39세의 혼인신고일 5년 이내, 합산 연 소득 6000만 원 이하,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이하이면서 월세 80만 원 이하에 사는 무주택 신혼부부다.
시는 작년 9월 청년·신혼부부의 안정된 주거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천원 주택' 공급을 추진했다. '천원 주택'에는 100호 모집에 854명이 몰려 8.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천원 주택'을 5년간 500호로 늘리고 2030년까지 생애주기별 공공임대주택 35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더 많은 청년에게 기회를 줘 안정적 주거 기반이 일자리와 결혼 출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