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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내달 20일까지 공동주택 시설물 개선 신청 접수

뉴시스 서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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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이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공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공동주택 37개 단지다. 다만 보조금을 지원받은 단지는 선정 이후 5년 이내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지원 분야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공동시설 전반이다. ▲단지 내 도로와 보도 ▲가로등 ▲어린이놀이터와 경로당 ▲담장 허물기 ▲외벽 도색 등이다.

지원 금액은 단지당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다. 2000만원 이내 소규모 사업은 전액 지원된다.

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심사를 거쳐 3월 중 사업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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