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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올해 수주 목표 2.2조…"한계 뛰어넘을 것"

뉴스1 김종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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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임직원들이 지난 16~17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열린 동계연수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서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한 임직원들이 지난 16~17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열린 동계연수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서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 건설업체 서한이 올해 수주 목표를 작년보다 38% 늘어난 2조 2000억 원으로 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서한은 이를 위해 수도권 등 역외 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사회간접자본(SOC)과 도시철도 등 다양한 영역의 사업 수주에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또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실행으로 본궤도에 진입한 경기 남양주 진접2지구와 김포 신곡지구, 울산 화정1지구 등 역외사업과 부실 PF로 난항을 겪고 있는 대구 사업지를 재구조화해 정상화하는 금융기관 부실채권(NPL)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는 공사 수주뿐 아니라 안전 분야에도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작년 국토교통부의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관리 수준 평가에서 대구 업체 중 유일하게 '매우 우수' 등급에 선정된 서한은 올해도 '안전사고 없는 무재해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김병준 서한 전무이사는 "지난해 창사 이래 최고 수주실적을 달성한 것에 안주하지 않고 한계를 또 한 번 뛰어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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