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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브이엠, SK하이닉스와 783억 반도체 장비 계약에 7%대↑

아주경제 송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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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이엠]

[사진=브이엠]

반도체 식각 장비 전문 제조 기업 브이엠이 SK하이닉스와 783억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7분 브이엠은 전 거래일 대비 7.30%(1950원) 오른 2만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브이엠은 지난 16일 공시를 통해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783억1000만원으로, 지난 2024년 연결 매출액 대비 111.43%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5월 15일까지다. 대금은 납품 시 90%, 셋업 완료(반도체 장비가 고객사 현장에 반입·설치된 뒤 정상적으로 가동 가능한 상태로 세팅) 후 10%가 지급된다.
아주경제=송하준 기자 hajun825@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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