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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장관급 표창 4관왕'…"폐광지 관광 근본 개선"

뉴스1 이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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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5년 만에 문체부·해수부·행안부·산업부 표창받아

최성현 대표 "폐광지 관광 핵심 거점 되도록 생태계 조성에 전력"



강원관광재단 사업 관련 사진.(강원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관광재단 사업 관련 사진.(강원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석탄산업 및 폐광지역 발전 기여 공로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최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재단은 설립 5년 만에 문체부·해수부·행안부에 이어 '장관급 표창 4관왕'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2023년 11월 취임한 최성현 대표이사의 리더십이 거둔 실질적인 결실로 평가받는다. 최 대표는 취임 직후부터 체류형 관광과 관계 인구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의 관광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운탄고도1330' 걷기 행사는 5년간 2만449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강원 레저 4종 챌린지'는 3년간 52억 6000만 원의 지역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 또한 지난해 강원랜드와 공동 추진한 제1회 소원의 길 트레킹에는 3040명이 참가해 95%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굵직한 성과를 연이어 내놓고 있다.

재단은 경영 관리 측면에서도 독보적인 역량을 입증했다. 최 대표 취임 이후 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S등급을 획득하고, 기관장 평가에서도 2년 연속 S등급을 기록하며 전국 지방 공공기관 중 최상위권의 경영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최성현 재단 대표이사는 "폐광지역이 이제 '잠시 스쳐 가는 곳'에서 '오래 머물고 싶은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폐광지역이 '케이(K)-글로벌 관광수도 강원'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관광 생태계 조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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