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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0.4원 오른 1474원 출발

조선비즈 최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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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지난 16일 종가보다 소폭 오른 1474원에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0분 기준 1474.4원을 기록 중이다. 환율은 전 거래일(16일)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 1473.6원보다 0.4원 오른 1474원에 출발한 뒤 장 초반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뉴스1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뉴스1



지난 주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의사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에 다음 달부터 10%, 6월부터는 25%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달러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관세를 부과하는 8개국은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프랑스·독일·영국· 네덜란드·핀란드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DXY)는 이날 오전 9시 28분 기준 99.16을 기록하며 100에 바짝 다가섰다. 이 수치가 100을 웃돌면 달러 가치가 주요국 통화 대비 높음을, 밑돌면 낮음을 보여준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오늘 환율은 상승이 예상된다”면서 “주말간 그린란드 영토 분쟁과 관련해 미국이 상호관세 인상과 무역보복을 언급하며 원화 등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가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최온정 기자(warmhear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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