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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4명 쓴다"...스타벅스 사이렌 오더, 누적 7억건 돌파

파이낸셜뉴스 박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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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25일까지 1만원 이상 주문 시 별 적립 2배 이벤트
50대 이용률 절반 육박...퀵 오더·나우 브루잉 등 편의성 강화 주효


스타벅스에서 모델이 사이렌 오더로 메뉴를 주문하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스타벅스에서 모델이 사이렌 오더로 메뉴를 주문하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스타벅스 코리아는 모바일 주문 서비스인 사이렌 오더의 누적 주문 건수가 7억 건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이렌 오더는 지난 2014년 스타벅스 코리아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서비스로, 현재 고객 10명 중 4명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주문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5년간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모든 연령대에서 사용량이 증가했다. 특히 50대 고객의 절반가량이 사이렌 오더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는 지속적인 편의성 강화 덕분이다. 스타벅스는 최근 주문한 매장과 메뉴를 첫 화면에 노출해 주문 과정을 간소화한 퀵 오더, 신용카드 및 계좌 간편결제 서비스 등을 도입하며 접근성을 높였다.

나우 브루잉 서비스도 호응을 얻고 있다. 출근 시간이나 점심시간 등 혼잡한 시간대에 오늘의 커피, 콜드 브루 등 8종의 음료를 전담 파트너가 제조해 빠르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스타벅스는 누적 주문 7억 건 달성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벅스 카드 혹은 계좌 간편결제로 1만 원 이상 사이렌 오더 주문 시, 기존 1개 제공되던 만원별을 2배로 적립해 준다.


백지웅 스타벅스 코리아 기획담당은 "사이렌 오더는 모바일 오더의 대명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 개선과 개인화를 강화해 고객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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