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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중국서 ‘프로액티브 콘서트’ 개최

헤럴드경제 권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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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북미 이어 소통 프로그램 진행
올해 프로그램 2.0 본격 가동
지난 4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중국본부에서 열린 한국앤컴퍼니그룹 ‘프로액티브 콘서트’ 현장. [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지난 4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중국본부에서 열린 한국앤컴퍼니그룹 ‘프로액티브 콘서트’ 현장. [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4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중국본부에서 임직원 23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프로액티브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현철 중국본부장의 키메시지 전달로 문을 열었다. 이어 ▷그룹 주요 소식 ▷글로벌 업계 트렌드 ▷중국 시장 내 전략 및 성과 등을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또한 신규 입사자 소개와 우수 사원 시상식도 진행하며, 직급과 소속을 넘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개최된 중국본부 프로액티브 콘서트는 지난해 10월 구주(유럽)본부와 북미 사업장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이로써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해외 주요 거점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소통 프로그램 1.0’을 마쳤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올해부터 글로벌 현장으로 넓혀 ‘글로벌 소통 프로그램 2.0’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에는 전 세계 주요 거점의 연구소·공장에서 ‘프로액티브 콘서트’를 개최해 현장 임직원들과의 소통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전 계열사 해외 지법인까지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오윤정 프로액티브컬처팀장은 “이번 중국 행사는 글로벌 거점의 임직원들과 그룹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조직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내부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액티브 콘서트는 조현범 회장의 핵심 경영 철학인 ‘프로액티브 컬처’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타운홀 미팅 형식의 사내 소통 프로젝트다. 2013년 한국타이어가 처음 도입해 지난 10여 년간 조직별 소규모로 진행됐으며, 지난해부터는 지주사 한국앤컴퍼니를 포함해 전 계열사를 아우르는 그룹 공동 운영 체제로 확대 개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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