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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알컴퍼니, 고양 데이터센터 ‘버티브 UPS’ 140억원 수주

인더뉴스 문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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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트릴리온 자회사..“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공략 가속”
TS트릴리온의 자회사 비비알컴퍼니의 CI.

TS트릴리온의 자회사 비비알컴퍼니의 CI.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TS트릴리온은 자회사 비비알컴퍼니가 경기도 고양시 소재 데이터센터의 버티브(VERTIV) 무정전전원장치(UPS) 공급 및 구축 사업(약 140억원 규모)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AI와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무중단 전력 운영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추진됐는데요. 비비알컴퍼니는 이번 수주를 통해 AI 서버 환경에 최적화된 전력 인프라 구축 레퍼런스를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UPS는 정전이나 전력 품질 이상 발생 시에도 서버와 핵심 IT 장비의 연속 가동을 보장하는 핵심 설비입니다. 글로벌 전력 솔루션 기업인 버티브 장비가 적용된다는 점에서 기술 신뢰도와 사업적 상징성이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번 성과는 지난 12일 안산 AI 데이터센터 MEP(기계·전기·배관) 사업의 189억 6000만원 규모 수주에 이은 연속 결과입니다. 당시 수주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의 큰 관심을 모았던 만큼, 이번 추가 수주로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 안정적인 흐름이 나올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비비알컴퍼니는 TS트릴리온이 지분 100%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한 기업인데요. 데이터센터 전력 설비부터 냉각 시스템까지 공급과 시공 및 유지보수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글로벌 장비 기반의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축적해 향후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로 수주 영역을 넓힐 계획입니다.



박주훈 TS트릴리온 부회장은 “이번 수주 완료는 비비알컴퍼니가 축적해 온 전력 및 MEP 분야 전문성과 글로벌 장비사와의 협업 경쟁력이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라며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전력 인프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비비알컴퍼니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고효율 전력 시스템 구축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 수주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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