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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줄이고 전기 만드는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뉴시스 박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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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2개 시 선정… 복합형 태양광 비가림막(차양막) 설치
[수원=뉴시스]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사례. (사진=경기도 제공) 2026.0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사례. (사진=경기도 제공) 2026.0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공원, 자전거길, 주차장 등 도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 그늘을 만들고 동시에 전기를 생산하는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기후안심 그늘'은 공원·체육시설·공공청사 주차장, 자전거길 등 도민 생활권중심에 태양광 발전 기능을 겸한 비가림막(차양막)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를 기반으로 공공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확산하고 에너지 자립과 탄소저감 효과를 높이는 등 지속가능한 지역 선순환형 기후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도는 공모를 통해 12개 시(수원·용인·화성·남양주·평택·시흥·파주·광주·양주·오산·안성·포천시)를 선정하고 201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교부했다.

파주시는 문산천 자전거도로 구간에 세련된 조형미를 갖춘 캐노피식 태양광 시설을 조성해 여가 공간의 편의를 높이고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공영주차장 내 태양광 설치 의무화에 발맞춰 도시 미관과 조화를 이루는 '주차장 태양광 확산 모델' 발굴에도 시군과 협력해 힘을 쏟는다.

수원시는 영흥수목원과 신대호수 등 주요 거점 주차장에 디자인과 기능을 겸비한 태양광 그늘막을 설치, 도심 속 기후 대응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가 도민 편의와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해결하는 기후 공공시설의 선도모델로 자리잡도록 공공 RE100 전국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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