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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소방관에 전자책 지원…구독권 7만개 기증

이데일리 이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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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과 업무 제휴협정 체결
'크레마클럽' 이용권 제공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예스24가 소방관들을 위한 전자책 지원에 나선다.

예스24는 소방청과 업무 제휴협정을 체결하고, 소방 공무원의 복지 향상과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전자책 구독 서비스 ‘크레마클럽’ 이용권 7만 개를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예스24는 지난 16일 소방청과 업무제휴 협정식을 체결했다(사진=예스24).

예스24는 지난 16일 소방청과 업무제휴 협정식을 체결했다(사진=예스24).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예스24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정식에는 최세라 예스24 대표와 조인담 소방청 소방령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번 협력의 취지와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정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의 노고에 공감하고, 바쁜 근무 환경 속에서도 독서와 자기 계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예스24는 소방청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크레마클럽 60일 이용권 7만 개와 함께 전자책 리더기 크레마 팔레트를 지원한다.

20만 종 이상의 전자책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크레마클럽’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독서가 가능한 환경을 제공한다. 현장 중심의 근무 특성을 지닌 소방관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여가와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최세라 예스24 대표는 “이번 지원이 위험한 현장환경에서 근무하는 소방관들의 정서안정과 자기계발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응원의 마음을 담아 실질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스24는 2021년 해군 장병 독서 활성화를 위한 구독 서비스 이용권 6만 개와 실물 도서를 지원한 바 있다. 2025년에는 국가보훈부와 협업해 제복근무자를 위한 동화책 ‘마이 히어로북’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공공 독서 환경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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