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박혜수 기자 |
[뉴스웨이 김성수 기자]
브이엠이 올해 2021년 최대 매출액인 1781억원을 초과하는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신규 장비 공급과 고객사의 전환 투자가 지속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하나증권은 19일 브이엠에 대해 지난 16일 공시한 단일 판매 공급 계약 수주를 기반으로 올해 실적 예상치를 상향 조정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소부장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수주 금액은 78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 1440억원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라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62% 오른 2336억원, 영업이익은 130% 오른 558억원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4만1000원으로 올려 잡으며 "이번 목표주가 상향은 올해 주당순이익(EPS)을 기존 대비 6% 상향했고,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은 글로벌 전공정 장비 업체들의 평균 PER 30배에 단일 고객사 및 실적이 소규모인 점을 감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브이엠은 2021년 최대 매출액 1781억원을 기록했을 당시에도 영업이익률 30%를 달성한 바 있다"며 "올해는 당시를 31% 초과하는 최대 매출액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실적이 집중되는 상반기에는 당시 영업이익률 30%에 육박하는 수익성을 달성할 것"이라며 "하반기는 신규 장비 공급 및 고객사의 전환 투자 지속으로 현재 추정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김성수 기자 tjdtn00365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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