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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두 아들과 '최강야구' 등판…필살기 다 꺼낸다

이데일리 최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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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최강야구'
은퇴식 이후 4년 만에 직관 경기 등판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언터처블 투수 윤석민이 직관 팬들과 만난다.

(사진=JTBC)

(사진=JTBC)


19일 방송하는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34회에서는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최강시리즈’ 1차전 승리팀이 가려진다.

투수 윤석민은 은퇴식 이후 4년 4개월 27일 만에 직관 경기에 등판한다. 그가 마운드에 등장하자 고척돔은 “윤석민 파이팅!”을 외치는 목소리부터 윤석민의 이름을 부르는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 찬다.

마운드 위에서 팬들의 목소리를 들은 윤석민은 “등판한 순간에 팬들의 외침은 제게는 야구를 하는 가장 큰 의미였고 자부심인 것 같다”라며 “윤석민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직관 경기 소감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윤석민과 똑 닮은 두 아들과 미모의 아내가 관중석에서 포착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석민은 “우리 아들들은 아빠가 최고의 투수인 줄 안다”라며 아이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낸다고. 이에 윤석민은 전매특허 슬라이더부터 직구, 팜볼까지 자신의 필살구종을 모두 꺼내 들어 타자들의 혼을 빼놓는다는 전언.

고척돔을 들썩이게 만든 언터처블 윤석민의 1610일 만의 직관 등판 경기 모습은 오늘 방송되는 ‘최강야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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