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박혜수 기자 |
[뉴스웨이 김성수 기자]
LG전자가 국내 정보기술(IT) 대형주의 밸류에이션 저평가 심화 속에서 휴머노이드를 포함한 로보틱스 사업 경쟁력에 대한 재평가가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신증권은 19일 LG전자에 대해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에 그룹차원의 경쟁력 재평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4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올해 1분기 중으로 기업 가치 확대 내용이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AI 및 피지컬 AI, 로보틱스 관련한 플랫폼을 구축·확대하고 있다"며 "AI 엑사원의 경쟁력으로 가정용 로봇에서 시작해 산업용 로봇 분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차별화된 경쟁력에서 지분 투자한 로보티즈, 로보스타 및 베어 로보틱스가 차별화 경쟁력을 높여주고 있다"며 "액츄에이터 내재화 및 LG이노텍, LG에너지솔루션, LG CNS와 협업도 피지컬 AI 전환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이미 스마트팩토링 사업에서 매출이 반영돼 피지컬 AI 및 로보틱스의 적용 경험을 제공한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며 "올해 신임 CEO의 중요한 과제가 휴머노이드를 포함한 로보틱스 사업 브랜드화, 피지컬 AI에 대한 차별적인 경쟁력 확보라고 판단한다"고 언급했다.
김성수 기자 tjdtn00365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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