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코 성형수술 3주 만에 북극을 찾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극한84' 8회에서는 북극이라는 가장 혹독한 무대에서 마침내 마지막 레이스를 시작한 기안84와 권화운, 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강남은 코 수술 3주 만에 북극에 갔다가 고충을 겪었다.
마라톤을 앞두고 코스 예행 연습을 간 기안84와 권화운, 강남은 빙하 코스와 추운 날씨를 걱정했다. 이들은 "이거 완주 못 하겠다", "세 번 마라톤 중에서 압도적으로 제일 힘들 거 같다"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강남은 "그것도 있다. 내가 코 수술을 했지 않냐. 코가 약간 언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너 돌아가면 재수술 해야겠다"고 농담하자 강남은 "수술한 지 3주밖에 안 됐는데"라고 토로했다. 이후로도 강남은 "코가 아파"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한편 강남은 지난해 10월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 수술한 지 2주 됐다. 콧대가 휘어 있어서 호흡 교정 겸 수술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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