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가 새해를 맞아 다양한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상주시 제공. |
상주시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시민의 금연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주시 흡연율은 2022년 19.8%에서 2023년 18.3%, 2024년 17.1%로 최근 3년간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다양한 금연 지원사업과 금연 환경조성 정책이 지역사회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면서 시민들의 건강 인식개선과 자발적인 금연 실천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이에 상주시보건소는 올해 금연클리닉 운영을 한층 강화해 다양하게 펼칠 계획이다.
우선 ‘상시·이동금연클리닉’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야간금연클리닉’을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4시간 가동해 금연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금연클리닉 상담사 역량강화·서비스 질 향상 ▲금연 교육 및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 보조제 및 행동 강화 물품 지급 등 체계적인 개인별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 인센티브(상주화폐 5만원)을 지급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통해 금연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지역민들이 중도 포기 없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